다치바나 다카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암, 생과 사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다 암, 생과 사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다:암과 생명에 관한 지적 탐구다치바나 다카시, 청어람미디어 '인류는 과연 암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 걸까?그것을 알고 싶었다.'(다치바나 다카시) 다행스럽게 가족이나 친지 중에는 암때문에 고통받는 분이 없다. 그러나 작년 후배가 암에 걸려서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마쳤다. 어떤 것도 도와줄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무기력해졌다. 그러던 차에 도서관에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고 열심히 봤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암"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었지만,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암과는 거리가 먼 내용들이다. 글쓴이 다치바나 다카시는 일본의 유명한 잡지인 문예춘추에 글을 쓸 정도의 일본을 대표하는 지성인듯 하다(글쓴이가 누구인지 처음 알았다). 그가 낸 책들도 여러 권 번역되어 나와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