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있는 것을 죽이는 것은 손쉽다.
그렇지만 죽은 것을 되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명이란 것은 얼마나 신비한 것인가!
- Albert Schweitzer
- 닥터 고로의 진료소, 3화 중에서, 슈바이처 박사 전기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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