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최후의 결론은 이렇다.
생활이든 자유든, 이것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그것을 나날이 획득하는 자뿐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위험에 둘러싸여서
어린아이도, 어른도, 노인도 보람있는 세월을 보낸다.
나도 그러한 사람들을 보고
자유스러운 땅에 자유스러운 백성들과 더불어 살고 싶다.
그때에는 순간에 대해 이렇게 말해도 좋을 것이다.
"멈추어라. 너는 참으로 아름답다."- 파우스트 11574~11582절 발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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