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태엽 오렌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계태엽 오렌지 우린 수록된 내용을 삭제할 수는 있다.하지만 적히지 않았던 것으로 만들 순 없다.We can destroy what we have written, but we cannot unwrite it.- 시계태엽 오렌지, 앤서니 버지스-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 5편 중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