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본질은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훈련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그리고 훈련의 마지막 열매는 자기훈련입니다.
그런데 이 훈련은 교사의 강압이 아닌
아이에 대한 '사랑'을 바탕에 두어야만
제대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왜 엄하게 가르치지 않는가, 베르하르트 부엡 지음,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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