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젊은이들이 갈망하는 것은 이런 것들입니다.
나는 아무 의미도 없는 치열한 경쟁에 뛰어들고 싶지 않다.
나는 누군가의 일부로 살고 싶지 않다.
나는 가면이 아니라 진짜 인간을 상대하고 싶다.
E. F. 슈마허, 굿 워크, 90-91
'한줄의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분야의 전문가 (0) | 2013.04.05 |
---|---|
의식이란 (0) | 2013.04.04 |
시작과 끝을 정확히 매듭지어야 한다 (0) | 2013.04.02 |
인생은 문제의 연속 (0) | 2013.04.02 |
거미와 꿀벌의 차이 (0) | 201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