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의힘 희망 넘버3 2013. 12. 12. 08:00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없다고도 할 수 없는 것이다.그것은 마치 땅위의 길과 같다.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다.지나가는 사람이 많아지면그게 곧 길이 된다.<외침><고향>- 루쉰의 말, 186, 예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책맛보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줄의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을 듣고 말하다 (0) 2013.12.16 참호전 - 塹壕戰 (0) 2013.12.13 최고의 경지 (0) 2013.12.11 꿈을 꾸는 것 - 노신 (0) 2013.12.09 스승과 방향 (0) 2013.11.15 '한줄의힘' Related Articles 꿈을 듣고 말하다 참호전 - 塹壕戰 최고의 경지 꿈을 꾸는 것 - 노신